‘악인은 살아 있다’, 2015년 가장 나쁜 영화
박아람 기자
2020/03/05 05:45
2020/03/05 05:45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포스터 |
5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 스릴스는 이날 오전 4시 50분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를 편성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는 아내의 죽음 이후,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악인으로 변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김회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홍파, 박병은, 김법래, 한수연, 전역산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182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9.00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