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그룹, 대구시에 1억2000만원 성금 쾌척
김규남 기자
2020/03/06 09:34
2020/03/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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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인 이래AMS(주)는 지난해 6월, 이래AMS 노사와 대구시, 한국산업은행, KEB하나은행, DGB대구은행,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함께 모여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노사상생, 원·하청상생, 지역상생을 이뤄 이래AMS와 270여개 협력업체의 경영안정과 4만3000명의 고용안정 성과를 거둬 ‘대구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