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딸 전우람, 나이 34세 믿기힘든 근황 미모
온라인뉴스부|2020/03/10 09:21
/전우람 SNS |
최근 전우람은 인스타그램에 보랏빛 헤어스타일을 자랑한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전우람은 탈색한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며 무덤덤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전우람은 1987년 생으로 올해 34살이다. 그는 나이를 뛰어넘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0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는 전영록이 출연해 김학래, 이홍렬 등과 동갑이라고 나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