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영웅, 옆 모습도 보고 또 보고 김현우 기자|2020/04/01 09:09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녹음`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cjswo2112@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