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T&A, 임학규 대표 책임경영 강화…자사주 추가 확보
오세은 기자|2020/03/31 16:53
백금T&A는 31일 임학규 대표와 특별 관계자의 보유 주식이 증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학규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직전보다 9만5455주가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종전 25.56%에서 25.52%로 변동했다. 최대 주주 임학규 대표는 장내 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수를 늘렸다.
백금T&A 관계자는 “임학규 대표의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식시장의 불안정에서 비롯된 주가의 과도한 하락을 막고 책임감을 갖고 회사 경영을 끌고 가겠다는 책임 경영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임학규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직전보다 9만5455주가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종전 25.56%에서 25.52%로 변동했다. 최대 주주 임학규 대표는 장내 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수를 늘렸다.
백금T&A 관계자는 “임학규 대표의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식시장의 불안정에서 비롯된 주가의 과도한 하락을 막고 책임감을 갖고 회사 경영을 끌고 가겠다는 책임 경영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