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영웅, 눈에 별을 담았네! 김현우 기자|2020/03/31 19:35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cjswo2112@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