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 ‘미스터트롯’ 임영웅 “상금 1억, 어머니 생신 때 선물할 것”
김영진 기자|2020/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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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석했다.
이날 임영웅은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에 대해 “조영수 작곡가님이 만든 곡이다. 워낙 유명하신 작곡가님인 만큼 녹음할 때 그 분의 의견을 수렴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저의 의견을 많이 물어봐주시더라. 그래서 제 의견을 많이 넣고 서로 조율하면서 즐겁게 작업을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