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5명 중 3명 “현재 거주지서 계속 살 것”
이수일 기자|2020/05/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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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거주지는 △서울시(79.1%) △경기도·인천시(65.8%) △대전시·세종시·충청도(57.7%)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57.7%) △광주광역시·전라도(57.3%) △대구시·경상북도(55.8%) 순으로 나타났다.
‘타 시·도로 이주하고 싶다’고 답한 이들이 이주를 원하는 지역은 △서울(46.8%) △경기(11.2%) △해외(6.6%) △제주(5.7%) △부산(5.2%) △세종(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