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젤투자協, 스타트트랙 컨퍼런스 개최
오세은 기자|2020/07/30 15:30
한국엔젤투자협회는 30일 강남구와 서울 역삼동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스타트트랙 컨퍼런스 오늘을 뛴다, 미래를 연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김형진 마루180센터장, 안영일 팁스타운 센터장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관계자 100인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했다.
1부 ‘오늘을 뛴다’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패널토크가 진행되며, 온라인 패널로 서정민 브랜디 대표와 이채린 클라썸 대표가 참여했다. 2부 ‘내일을 연다’에서는 현장과 온라인 참여자 100인 모두가 함께 ‘도전과 열정의 기(氣)’를 서로에게 전달하는 의미에서 ‘오늘을 뛴다, 내일을 연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손가락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김형진 마루180센터장, 안영일 팁스타운 센터장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관계자 100인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했다.
1부 ‘오늘을 뛴다’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패널토크가 진행되며, 온라인 패널로 서정민 브랜디 대표와 이채린 클라썸 대표가 참여했다. 2부 ‘내일을 연다’에서는 현장과 온라인 참여자 100인 모두가 함께 ‘도전과 열정의 기(氣)’를 서로에게 전달하는 의미에서 ‘오늘을 뛴다, 내일을 연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손가락 세레머니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