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9’ 우승자에 5억원 상당 혜택…힙합 레이블 지원까지
김영진 기자|2020/08/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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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9’이 최정상급 힙합 레이블 수장들의 뒤를 이을 ‘영보스’에게 프로젝트 힙합 레이블을 제작, 지원한다. 이번 시즌에서 탄생할 우승자에게는 ‘영보스’ 타이틀을 안기고 우승 상금 1억 원은 물론, 1년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레이블을 론칭해 총 5원 원의 초호화 우승 혜택이 주어지는 것.
이 밖에도 ‘쇼미더머니9’은 웰메이드 프로듀서 군단 영입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수천 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그 진가를 검증 받았다. 오는 21일까지 공식 이메일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