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어떠한 주장도, 어떠한 가치도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설 수 없어”(속보) 이석종 기자|2020/09/27 16:40 정세균 총리 “어떠한 주장도, 어떠한 가치도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설 수 없어”(속보) 이석종 기자sjlee@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