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새 단장

아모레퍼시픽 효자 수분크림

박지은 기자|2020/09/28 10:03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제공=프리메라
프리메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에는 피토스테롤,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가 담겨 피부 회복, 수분 충전을 돕는다. 피토스테롤은 식물이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때 생성하는 성분이다. 두 제품 모두 피부과 테스트, 유해성분 9개 배제,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거쳤다. 클린뷰티 브랜드답게 제품 용기와 상자에는 코팅하지 않은 투명 유리, 재생 플라스틱, 떼기 쉬운 스티커 라벨을 적용했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2종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시코르, 아리따움, 온라인 아모레퍼시픽 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