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미국·캐나다·유럽 주식시장 거래시간 1시간 늦춰져
김윤주 기자|2020/10/22 10:51
미국, 캐나다, 유럽의 주식 거래시간이 서머타임 해제로 인해 1시간 늦춰진다. 한국시각 기준으로 기존 오후 10시30분에 시작되었던 거래시간이 11시 30분으로 1시간 늦춰진다. 유럽은 기존 오후 4시에서 5시로 역시 1시간 늦춰진다.
거래시간 변경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 장시작 알림 시간은 오후 11시 30분, 미국주식 예약주문 주문실행 시간은 오후 11시 35분으로 변경된다. 적용일자는 각각 미국과 캐나다가 11월 1일, 유럽이 10월 25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