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세 번째 남편과 파경…소속사 측 “이혼 맞다”
이다혜 기자|2020/10/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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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의 소속사 측은 27일 “이혼이 맞다”라며 “자세한 시기와 내용은 확인 불가하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아현이 세 번째 남편이 이 씨와 올해 초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아현은 두 번째 결혼 생활 중 입양한 두 딸은 이혼 후 이아현이 돌보고 있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유민주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