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관 면담 위해 외교부 들어서는 이용수 할머니

송의주 기자|2021/03/03 15:2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3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