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문체부 2차관, K5·K6·K7리그 개막전서 방역상황 점검
지환혁 기자|2021/04/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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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 2차관은 먼저 5월 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연장에 따라 △ 경기장 입장 통제 사항(체온 확인, 출입자 명부 작성 등) △ 참석자 동선 통제 △시설·장비에 대한 소독 여부 확인 △ 공용 공간(탈의실, 대기실 등) 내 거리두기 여부 등 체육대회 개최 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김 차관은 대한축구협회와 대회 관계자들을 만나 정부의 방역 정책에 대한 협조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대회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