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일 동국대경주병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참여
장경국 기자|2021/04/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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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운동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어린이 보호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하기위해 진행되고 있다.
서정일 병원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 안전한 사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