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오늘 반드시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할 것”
여야 원내대표 13일 오후 면담 예정
박준오 기자|2021/05/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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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더 국정 운영에 있어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막는다면서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원천봉쇄 중”이라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행정부를 통할할 총리 임명을 흥정 대상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무책임한 야당의 극치”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