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26일 견본주택 개관

황의중 기자
2021/08/25 08:58

전용면적 84㎡ 432실(총 433실) 규모로 조성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투시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2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432실(총 433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4㎡ 1실 △84㎡A 154실 △84㎡B 19실 △84㎡C 69실 △84㎡D 10실 △84㎡E 72실 △84㎡F 10실 △84㎡G 20실 △84㎡H 20실 △84㎡I 20실 △84㎡J 19실 △84㎡K 19실 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대전에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안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도안신도시는 대전시 서구 및 유성구 일원에 조성되는 제2기 지방신도시다.
또한 단지는 흥도초, 서남4중(예정), 대전도안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을 제공해 서재, 옷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하 공용공간에 세대별 창고가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옥상 데크와 1층 및 최상층 복층형 다락방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타입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청약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30일~31일 2일간 청약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9월 3일, 정당계약은 9월6일~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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