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 NAVER·크래프톤 등
장지영 기자
2021/08/25 09:13
2021/08/25 09:13
◇대형주
△삼성전자
-3Q21 영업이익 16.6조원으로 실적 모멘텀 이어질 전망. 반도체 10.8조원, 디스플레이 1.5조원, IM 3.3조원, CE 8,300억원으로 추정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리더십 확보 긍정적. LG 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 따라 북미 시장 판가 경쟁 완화 예상
△NAVER
-하반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크리에이터 대상 게임개발기능 오픈, 교육, 커머스, 애니메이션, 방송 등 사업확장 계획. 최근 삼성, 현대차, 구찌 등 광고 매출 YoY +70% 증가
-카카오페이 대비 2~3배 결제 금액 많은 네이버페이 가치 재평가 기대. 하반기 라인-Z 홀딩스 공동사업 시너지효과로 라인가치 재평가 기대
△삼성SDI
-2Q21 중대형 전지(EV+ESS) 부문 공급량 증가하며 흑자 구간 재진입 유력, 하반기 중 미국 증설에 대한 부분들이 구체화 될 것으로 판단. 1차 진출 규모는 ‘25년 양산을 목표로 약 30GWh수준 추정, 현재 국내 셀 3사 중 미국 진출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은 유일한 업체로 구체화 시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
-30GWh 를 가정할 경우, 동사의 25년 예상 Capa 는 약 30% 상향조정 필요하며, 주가에 일정부분 반영될 것으로 판단
△우리금융지주
-올해 은행 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낮아 금리 민감도가 높고 작년에 코로나19 관련 충당금을 상대적으로 많이 적립했기 때문
-은행업 내 가장 적극적인 비용 효율화 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도 경비율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일 전망. 자본비율도 최저 요구수준을 곧 상회할 전망이기 때문에 비은행 자회사 인수도 본격적으로 추진 가능
△롯데쇼핑
-백화점과 컬처웍스,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 회복 사이클 진입. 특히 백화점의 경우 지방경기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매우 강한 모습
-21년에도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고정비 축소 지속 전망, 롯데 ON 정상화와 쿠팡 IPO 에 따른 이커머스 재평가 기대
△KCC
-모멘티브 인수(2020년 연결 반영) 이후 점진적인 가시적 성과 기대. 가격 인상, 코로나19 완화, 케이씨씨실리콘 과의 시너지 효과 등 실리콘 성장 모멘텀 부각
-국내 주택 분양 확대에 따른 건자재,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해외 도료 가동률 회복으로 본업 실적 반등/ 삼성물산, 한국조선해양 등 보유 상장사 지분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 보유
△쌍용 C&E
- 하반기 판가 인상 효과 반영 및 출하량 증가 기대, 옵션 계약을 통한 유연탄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부담 헷지
-순환자원 처리시설 가동을 통한 이익 개선 효과, 순환자원 Value Chain 내 M&A 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 및 순환자원 처리시설 추가 투자. 강원도 매립 사업 등 추진 등 환경 중심의 사업 구조 변화
△POSCO
-2021년 중국 철강 수요 증가율은 전년 수준보다는 낮을 것으로 추정. 공급량 축소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전체적인 수급 상황은 전년보다 완화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
-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 철강재 수급이 2021년 상반기까지 타이트한 모습을 연출하며 제품가격을 지지. 2020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실적(영업이익) 개선 추세는 2021년 하반기까지 지속 전망
△두산
- 두산중공업發 크레딧 위험 해결 국면 진입, 자체사업(CCL, 수소) 가치 1.7조원 대로 부각 가능, 3분기 중 산업차량 매각 대금(7,500억원) 유입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중소형주
△크래프톤
-기존 ‘베그’ 실적, 모바일/PC 모두 유료아이템 판매가 증가되며 꾸준히 증가 중
-‘NEW STATE’의 사전예약자수가 ‘CALL of DUTY MOBILE’등 기존 글로벌 IP 대작들의 사전예약자수를 크게 상회 (2700백만명). 미국에서의 사전예약자수가 두번째로 많아 ‘NEW STATE’가 타겟하는 미국 슈팅게임 시장에서 흥행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에코프로비엠
-2분기 영업익 280억 전망. 마진 9% 육박. 국내 양극재 업체 중 수익성 단연 선두
△아프리카TV
-하반기 컨텐츠 광고 고성장, 광고플랫폼 론칭에 따른 광고 단가 상승 전망, 라이브 동영상 플랫폼 수요 증가 지속에 따른 기부경제 매출 회복 기대. 단기 주가 급등에도 다른 플랫폼 기업 대비 여전히 벨류에이션 저평가
△원익QnC
-고부가 에칭 공정 쿼츠웨어 점유율 확대에 따른 가파른 수익성 개선
-세정사업 부문 삼성2기 진입 및 Mini LED 신규사업 진출로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
-MOMQ(모멘티브) 1분기 BEP 달성 → 2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 기대
△테스
-국내 고객사들의 NAND Tech migration 가속화로 장비반입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2Q21 실적모멘텀이 극대화될 전망, 2021년 사상최대 실적 갱신이 기대되는 가운데, 연내 파운드리향 국산화 장비 납품 모멘텀이 긍정적
△인텔리안테크
-인텔리안테크, 위성사업자 원웹과 공급계약 체결 이후 고객사 다변화 진행될 전망
-원웹은 본격적 투자확대(FCC 에 신청한 인텔리안테크 물량은 2.4~5.6조원 규모)로 2021년 하반기 상용화 계획
-미국 스타링크 상장에 발맞추어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 늘어갈 전망
-2021년 하반기부터는 본업인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부문의 본격적 성장도 재개될 것
△포인트모바일
-국내 산업용 단말기 1등 업체로 국내외 글로벌 고객사 다수 보유, 2020년에 체결한 아마존과의 공급계약을 통해 21년부터 본격적인 매출반영 예상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제조,운송,물류 등 전 업종에 걸친 업황회복으로 실적개선 전망
△리메드
-국내 전자약 선두주자이며 자기장 기술 기반으로 뇌질환, 만성통증 및 에스테틱 사업 영위
-상장 이후 주목받았던 에스테틱 장비 ’쿨톤‘은 2019년 12월 첫 공급 개시 후 1) 코로나 19 2)애브비의 앨러간 인수에 따른 구조조정 등으로 현재까지 매출발생 없음
-하지만 최근 ’쿨톤‘ 회복 시그널이 감지되고 있으며 쿨톤 외 만성통증 기기인 NMS 장비 매출 발생이 해외향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2021년 실적 좋을 것으로 판단
-2021년 실적은 매출액 222억원(+33.5%, YoY)과 영업이익 45억원(+166.7%, YoY)으로 전망
△코프라
-자동차 매출 비중 80%의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 업체, 2021년 매출 성장 31.1%(탑라인 성장과 원가 부담 경감), 2019년 이후 안정적 실적 성장 지속, 추가 성장의 키는 친환경차에서 소재의 확장성 부각, 주가 상승 기대되는 시점
△아스트
-주력 고객인 Boeing 의 737Max 생산대수 확대 (1Q21 월 10대 > 2Q21 월 31대)에 따라 최소 내년까지 동사의 공급물량이 꾸준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Boeing 및 Spirit 의 생산캐파 감소에 따른 동사 부품 점유율 확대 예상. 주력 제품인 Section48의 경우 19년 25%에서 올해 4분기 부터 50%+로 증가 전망
- 중국에서 737Max 에 대한 시험 비행이 진행됨에 따라 중국 내 운항 재개 승인 가능성이 높아짐. 운항 재개 승인 확보 시 동사의 공급 물량은 향후 추가적으로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신규 편입 종목 : 크래프톤, 아스트
△편입 제외 종목 : HDC아이콘트롤스, 앤씨앤
△삼성전자
-3Q21 영업이익 16.6조원으로 실적 모멘텀 이어질 전망. 반도체 10.8조원, 디스플레이 1.5조원, IM 3.3조원, CE 8,300억원으로 추정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리더십 확보 긍정적. LG 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 따라 북미 시장 판가 경쟁 완화 예상
△NAVER
-하반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크리에이터 대상 게임개발기능 오픈, 교육, 커머스, 애니메이션, 방송 등 사업확장 계획. 최근 삼성, 현대차, 구찌 등 광고 매출 YoY +70% 증가
-카카오페이 대비 2~3배 결제 금액 많은 네이버페이 가치 재평가 기대. 하반기 라인-Z 홀딩스 공동사업 시너지효과로 라인가치 재평가 기대
-2Q21 중대형 전지(EV+ESS) 부문 공급량 증가하며 흑자 구간 재진입 유력, 하반기 중 미국 증설에 대한 부분들이 구체화 될 것으로 판단. 1차 진출 규모는 ‘25년 양산을 목표로 약 30GWh수준 추정, 현재 국내 셀 3사 중 미국 진출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은 유일한 업체로 구체화 시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
-30GWh 를 가정할 경우, 동사의 25년 예상 Capa 는 약 30% 상향조정 필요하며, 주가에 일정부분 반영될 것으로 판단
△우리금융지주
-올해 은행 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낮아 금리 민감도가 높고 작년에 코로나19 관련 충당금을 상대적으로 많이 적립했기 때문
-은행업 내 가장 적극적인 비용 효율화 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도 경비율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일 전망. 자본비율도 최저 요구수준을 곧 상회할 전망이기 때문에 비은행 자회사 인수도 본격적으로 추진 가능
△롯데쇼핑
-백화점과 컬처웍스,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 회복 사이클 진입. 특히 백화점의 경우 지방경기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매우 강한 모습
-21년에도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고정비 축소 지속 전망, 롯데 ON 정상화와 쿠팡 IPO 에 따른 이커머스 재평가 기대
△KCC
-모멘티브 인수(2020년 연결 반영) 이후 점진적인 가시적 성과 기대. 가격 인상, 코로나19 완화, 케이씨씨실리콘 과의 시너지 효과 등 실리콘 성장 모멘텀 부각
-국내 주택 분양 확대에 따른 건자재,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해외 도료 가동률 회복으로 본업 실적 반등/ 삼성물산, 한국조선해양 등 보유 상장사 지분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 보유
△쌍용 C&E
- 하반기 판가 인상 효과 반영 및 출하량 증가 기대, 옵션 계약을 통한 유연탄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부담 헷지
-순환자원 처리시설 가동을 통한 이익 개선 효과, 순환자원 Value Chain 내 M&A 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 및 순환자원 처리시설 추가 투자. 강원도 매립 사업 등 추진 등 환경 중심의 사업 구조 변화
△POSCO
-2021년 중국 철강 수요 증가율은 전년 수준보다는 낮을 것으로 추정. 공급량 축소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전체적인 수급 상황은 전년보다 완화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
-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 철강재 수급이 2021년 상반기까지 타이트한 모습을 연출하며 제품가격을 지지. 2020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실적(영업이익) 개선 추세는 2021년 하반기까지 지속 전망
△두산
- 두산중공업發 크레딧 위험 해결 국면 진입, 자체사업(CCL, 수소) 가치 1.7조원 대로 부각 가능, 3분기 중 산업차량 매각 대금(7,500억원) 유입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중소형주
△크래프톤
-기존 ‘베그’ 실적, 모바일/PC 모두 유료아이템 판매가 증가되며 꾸준히 증가 중
-‘NEW STATE’의 사전예약자수가 ‘CALL of DUTY MOBILE’등 기존 글로벌 IP 대작들의 사전예약자수를 크게 상회 (2700백만명). 미국에서의 사전예약자수가 두번째로 많아 ‘NEW STATE’가 타겟하는 미국 슈팅게임 시장에서 흥행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에코프로비엠
-2분기 영업익 280억 전망. 마진 9% 육박. 국내 양극재 업체 중 수익성 단연 선두
△아프리카TV
-하반기 컨텐츠 광고 고성장, 광고플랫폼 론칭에 따른 광고 단가 상승 전망, 라이브 동영상 플랫폼 수요 증가 지속에 따른 기부경제 매출 회복 기대. 단기 주가 급등에도 다른 플랫폼 기업 대비 여전히 벨류에이션 저평가
△원익QnC
-고부가 에칭 공정 쿼츠웨어 점유율 확대에 따른 가파른 수익성 개선
-세정사업 부문 삼성2기 진입 및 Mini LED 신규사업 진출로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
-MOMQ(모멘티브) 1분기 BEP 달성 → 2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 기대
△테스
-국내 고객사들의 NAND Tech migration 가속화로 장비반입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2Q21 실적모멘텀이 극대화될 전망, 2021년 사상최대 실적 갱신이 기대되는 가운데, 연내 파운드리향 국산화 장비 납품 모멘텀이 긍정적
△인텔리안테크
-인텔리안테크, 위성사업자 원웹과 공급계약 체결 이후 고객사 다변화 진행될 전망
-원웹은 본격적 투자확대(FCC 에 신청한 인텔리안테크 물량은 2.4~5.6조원 규모)로 2021년 하반기 상용화 계획
-미국 스타링크 상장에 발맞추어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 늘어갈 전망
-2021년 하반기부터는 본업인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부문의 본격적 성장도 재개될 것
△포인트모바일
-국내 산업용 단말기 1등 업체로 국내외 글로벌 고객사 다수 보유, 2020년에 체결한 아마존과의 공급계약을 통해 21년부터 본격적인 매출반영 예상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제조,운송,물류 등 전 업종에 걸친 업황회복으로 실적개선 전망
△리메드
-국내 전자약 선두주자이며 자기장 기술 기반으로 뇌질환, 만성통증 및 에스테틱 사업 영위
-상장 이후 주목받았던 에스테틱 장비 ’쿨톤‘은 2019년 12월 첫 공급 개시 후 1) 코로나 19 2)애브비의 앨러간 인수에 따른 구조조정 등으로 현재까지 매출발생 없음
-하지만 최근 ’쿨톤‘ 회복 시그널이 감지되고 있으며 쿨톤 외 만성통증 기기인 NMS 장비 매출 발생이 해외향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2021년 실적 좋을 것으로 판단
-2021년 실적은 매출액 222억원(+33.5%, YoY)과 영업이익 45억원(+166.7%, YoY)으로 전망
△코프라
-자동차 매출 비중 80%의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 업체, 2021년 매출 성장 31.1%(탑라인 성장과 원가 부담 경감), 2019년 이후 안정적 실적 성장 지속, 추가 성장의 키는 친환경차에서 소재의 확장성 부각, 주가 상승 기대되는 시점
△아스트
-주력 고객인 Boeing 의 737Max 생산대수 확대 (1Q21 월 10대 > 2Q21 월 31대)에 따라 최소 내년까지 동사의 공급물량이 꾸준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Boeing 및 Spirit 의 생산캐파 감소에 따른 동사 부품 점유율 확대 예상. 주력 제품인 Section48의 경우 19년 25%에서 올해 4분기 부터 50%+로 증가 전망
- 중국에서 737Max 에 대한 시험 비행이 진행됨에 따라 중국 내 운항 재개 승인 가능성이 높아짐. 운항 재개 승인 확보 시 동사의 공급 물량은 향후 추가적으로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신규 편입 종목 : 크래프톤, 아스트
△편입 제외 종목 : HDC아이콘트롤스, 앤씨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