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우수기관 전시
발전·에너지분야 ‘탄소중립 및 ESG경영’ 성과 공유·확산
장예림 기자|2021/09/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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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를 위해 온라인에서 개최됐다.
기후변화 핵심기술/제품 소개 등을 온라인 전시하는 ‘기상기후관’과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관련 우수기업, 연구소 등을 전시하는 ‘기상ESG관’으로 구성됐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전부문 에너지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핵심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