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K-스마트팜 성공방식과 향후 과제는

이지훈 기자|2021/11/14 18:30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최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은 우리 농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농업 분야 등에서의 스마트팜 관련 정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K-스마트팜 성공방식과 향후 과제는’ 정책포럼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K-스마트팜 수출 등 현재까지의 정책적 평가와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격의없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시·장소
11월 25일(목)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

◇주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주관
아시아투데이

◇주제발표
K-스마트팜 성과 및 발전을 위한 제언(정선옥 충남대학교 교수)
빅데이터 기반 처방농법 및 스마트팜 최신 기술(정명석 그린랩스 컨설팅서비스 실장)

◇패널 토론 참석자
김창길 서울대 특임교수(전 농촌경제연구원 원장·사회), 강성민 우듬지팜 대표, 박흔동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수석부회장,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본부장, 최명철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 정선옥 교수, 정명석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