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기를 느끼는 `명동밥집` 김현우 기자|2022/01/14 13:19 1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옛 계성여중고 운동장 `명동밥집` 무료급식소에서 봉사자들이 배식을 하고있다. 김현우 기자cjswo2112@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