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김아중의 디즈니+ ‘그리드’, 오는 2월 16일 공개
이다혜 기자|2022/0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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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키고 사라진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나타나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드’는 디즈니+가 선보이는 첫 번째 K장르물이어서 관심을 끈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의 이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