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회의원, ‘尹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 사회복지문화 간사 선임
장성훈 기자|2022/03/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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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7개 분과로 구성한다.
임 의원은 한국노총 여성위원장 등을 거친 국민의힘 내 대표적인 노동 전문가이며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일하는 등 전문성을 발휘중이다.
한편 임 의원이 이끄는 사회복지문화 분과의 세부위원으로는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 교수,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