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09_094325 | 0 | 의료법인 영민의료재단 용평동 요양병원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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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2246.CR2 | 0 | 박정수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등 공사 관계자들이 공사 착공 테이프 절단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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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영민의료재단 소망노인전문병원은 9일 경남 밀양시 용평동 289-14일원 4필지에서 의료시설(요양병원) 착공식을 했다.
의료법인 영민의료재단 소망노인전문병원 박정수 이사장은 착공식 인사말에서 “최상의 의료시설을 갖춘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해 밀양시민을 위한 의료복지를 제공할 것이며, 공사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의료법인 영민재단은 지난 해 12월 31일 밀양시로부터 용평동 289-14일원 4필지에 의료시설(요양병원)건축 허가를 받아 이날 착공식을 했다.
| IMG_2165.CR2 | 0 | 박정수 이사장이 ‘공사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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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에는 코로나 19로 외부 인사를 초대하지 않고 의료재단·공사 관계자·마을통장과 개발위원장만 참석해 안전 기원제를 지냈다.
이 건축물 설계.감리자는 (주)예원건축사무소이며 (주)태한건설에서 시공하며 2023년 4월 30일 준공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osh44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