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없음-1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에 BTS(방탄소년단이)가 2019시즌 그리팅 화보를 찍었던 장소에 사진액자가 전시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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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에 BTS(방탄소년단이)가 2019시즌 그리팅 화보를 찍었던 장소에 사진액자가 전시돼 있다. 양평 서후리숲은 일명 ‘방탄숲’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아미들이 꼽는 버킷리스트 여행지 중 하나로 한국관광공사에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DSC_9744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에 BTS(방탄소년단이)가 2019시즌 그리팅 화보를 찍었던 장소에 사진액자가 전시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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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_9372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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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_9377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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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_9383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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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_9455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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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_9552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에 BTS(방탄소년단이)가 2019시즌 그리팅 화보를 찍었던 장소에 사진액자가 전시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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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_9602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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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_9642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에 BTS(방탄소년단이)가 2019시즌 그리팅 화보를 찍었던 장소에 사진액자가 전시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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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_9668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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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_9726 | 0 | 양평/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0일 경기 양평군 서후리숲 산책로 모습. 울창한 숲에는 다양한 나무와 꽃, 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숲길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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