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kaoTalk_20220525_211131000_04 | 0 | 한정우 창녕군수 후보 25일 영산 유세 현장에서 “한정우의 손을 잡아주기 위해 유세현장에 나왔다”는 101세 고령의 할머니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 있다./제공=한정우 후보 선거사무소 |
|
현 창녕군수이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정우 후보의 25일 영산 유세에 많은 인파가 찾아와 지지를 알렸다.
| KakaoTalk_20220525_211125734_11 | 0 | 한정우 창녕군수 후보 부부가 영산 유세장에서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제공=한정우 후보 선거사무소 |
|
이날 유세에 모인 창녕 군민들은 한정우의 이름을 연호하며 응원했다. 젊은 부부와 농민, 직장인, 고령의 노인까지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였다.
| KakaoTalk_20220525_211125734_03 | 0 | 씨름스타 이만기(오른쪽부터)와 가수 리치, 한정우 창녕군수 후보, 연기자 김병기, 한후보 아내가 한데 모여 한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제공=한정우 후보 선거사무소 |
|
또 씨름스타 이만기 인제대 교수와 연기자 김병기, 가수 리치가 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모았다.
| KakaoTalk_20220525_193729234 | 0 | 한정우 창녕군수 후보가 25일 영산유세장에서 “꼭 당선돼 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창녕의 미래 50년을 열겠다”며 고 다짐했다./제공=한정우 군수후보 선거사무소 |
|
한 후보는 “창녕의 운명은 우리 창녕군민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창녕의 미래 50년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오성환 기자
osh44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