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자연생태 이야기’ 연중 운영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 오는 10일부터
이승준 기자|2022/06/09 10:33
울산시는 오는 10일부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태화강 자연생태 이야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협의회 누리집으로 신청(만 6세 이상, 팀당 15명 이하)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 내용은 모래가 키운 대나무와 생태, 백로류 번식지와 대나무 활용, 백로류 및 텃새 생태, 태화강 민물고기 및 양서류 생태 해설 및 체험 등이다
장소는 남구 삼호철새공원과 삼호섬 및 중구 태화강생태관광 상설 체험장 인근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협의회 누리집으로 신청(만 6세 이상, 팀당 15명 이하)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 내용은 모래가 키운 대나무와 생태, 백로류 번식지와 대나무 활용, 백로류 및 텃새 생태, 태화강 민물고기 및 양서류 생태 해설 및 체험 등이다
장소는 남구 삼호철새공원과 삼호섬 및 중구 태화강생태관광 상설 체험장 인근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