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자매도시에 회천 햇감자 직거래로 상생 교류
서울 등 6곳… 1240박스, 3천만 원 매출
이명남 기자|2022/06/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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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생 교류 직거래를 통해 보성군 햇감자 1240박스가 서울, 부산, 대구 등 자매도시 6곳에 공급됐으며, 총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보성군 관계자는 “매년 자매결연 도시와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해 농산물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보성 알리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만점 알칼리성 건강식품으로 수험생과 성장기 아이의 간식, 성인 다이어트 식단 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