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 민·관·경 불법촬영 범죄예방 합동 점검
점검 이후 범죄 예방 경고 스티커 부착
불법촬영 탐지 장비 대여 서비스도 운영
이선영 기자|2022/06/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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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서는 합동점검에 앞서 탐지장비 전문가의 장비 교육 등을 진행하고, 점검 이후에는 범죄 예방을 위한 경고 스티커도 부착했다. 이번 점검에는 강동구청·경찰협력단체·탐지장비 전문 업체 등이 함께했다.
허명구 강동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공중화장실 점검으로 강동구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