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난계 김득배장군 생거지 깃골 표지석 건립
장성훈 기자|2022/06/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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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막식에는 이창근 난계 김득배장군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김득배장군 후손인 상산김씨 대종회(회장 김동식) 후손들과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2017년 12월 5일 문경의 호국명령 김득배장군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출생과 성장지가 바로 문경시 흥덕동 깃골임을 세상에 알리는 생거지비가 세워진 이후 오는 22일 건립된 표지석은 생거지비 위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