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도 잊은 연꽃축제장 흥이 넘쳐요

이명남 기자|2022/07/22 15:26
22일 '연꽃의 향기, 백련의 사랑'을 주제로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열린 전남 무안군 일로읍 회산 백련지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이 신나는 댄스 타임에 더위도 잊은채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이명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