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화려한 막 올랐다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을 축제의 도가니 속으로 !
'밀양강오딧세이' 밀양을 축제의 도시로 물들이다

오성환 기자|2022/09/23 10:21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22일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개막했다.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밀양의 전설, 밀양이 배출한 인물들을 독창적인 공간연출과 멀티미디어를 이용해 화려하게 펼쳐진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은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백미였다.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강오딧세이 공연.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밀양의 전설, 밀양이 배출한 인물들을 독창적인 공간연출과 멀티미디어를 이용해 화려하게 펼쳐진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은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백미다. /제공=밀양시
전야제 행사로 밀양강 야외 공연장에서 ' 2022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공=밀양시
전야제 행사로 밀양강 야외 공연장에서 ' 2022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공=밀양시
전야제 행사로 밀양강 야외 공연장에서 '2022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공=밀양시
박일호 밀양시장이 22일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미래농업관 전시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밀양미래농업농업관을 방문한 박일호 밀양시장과 청년농부들이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박일호 밀양시장(앞줄 왼쪽)과 정정규 시의회 의장이 충의, 지덕의 불씨를 전달받고 있다. /제공=밀양시
박일호 밀양시장과 정정규 시의회 의장이 충의, 지덕의 불씨를 봉송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천진궁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초헌관으로 불씨 봉헌 고유제를 올리고 있다. /제공=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