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구직 청년에 ‘꿈 이룸 프로젝트’ 진행
남명우 기자|2023/02/09 12:30
경기 광주시는 구직 청년의 '취업 뽀개기'를 응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및 증명사진 무료 촬영을 지원하는 '꿈 이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가 증가해 작년 한 해 500여명이 이용했으며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지 않더라도 광주시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면접 정장 대여는 횟수 제한 없이 스완제이 판교점과 용인점에서 3박 4일간 대여 가능하며 증명사진 무료 촬영은 연 1회 오늘의 사진관 판교점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면접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문자, 이메일 등)와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을 등록해야 한다.
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가 증가해 작년 한 해 500여명이 이용했으며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지 않더라도 광주시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면접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문자, 이메일 등)와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을 등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