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 대박인데?’

정재훈 기자|2023/07/10 14:44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열린 ‘국제여름학교 초복맞이 삼계탕 데이’에는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학생 32명이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 전통 여름 나기 풍습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