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북새통 이룬 ‘크래프톤’ 부스...“테마파크 아니야?”
독자 개발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시연
유성혁 게임담당 기자|2023/11/20 10:17
크래프톤 부스 현장 /사진=유성혁 기자 |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탈출을 주제로 하는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생존과 던전 크롤러 장르의 탐험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스타 이전부터 많은 이슈와 화제를 불러일으킨 만큼, 오픈부터 30분이 넘는 대기 줄을 형성하면서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다크앤다커 모바일 시연 모습 /사진=유성혁 기자 |
다크앤다커 코스프레 이벤트 현장, 오른쪽 남성분은 인형 아닙니다. /사진=유성혁 기자 |
한편,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 시연 이외에도 유명 코스어들을 초청해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