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동제일교회서 기도하는 윤 대통령

홍선미 기자|2023/12/25 14:23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 참석, 담임목사의 소개에 따라 자리에서 일어나 교회 성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서 오케스트라 공연단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 참석해 헌금하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를 드리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인 24일 종로구 혜화동성당 미사에 참석한 데 이어 이틀연속 성탄 행보를 이어가며 국민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동제일교회에서 1시간 가량 예배를 드렸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