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뛰고 또 뛰겠다…신발끈 조여맬 것” 출마 시사
정덕수 기자|2024/01/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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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표는 전날(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종합 의정보고서와 함께 글을 올려 "울산의 중심인 남구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더 낮게, 더 자주, 더 가까이서 뛰고 또 뛰겠다"고 적었다.
의정보고서 내 메시지에는 "울산의 중심인 우리 남구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한 저 김기현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신발끈을 조여 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