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토,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첫날 ‘조회 실패’…“만기일 설정 혼선”
오경희 기자|2024/01/19 15:35
|
19일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7개 핀테크사의 플랫폼에 10개 손해보험사가 참여해 '차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출시했으나, 일부 플랫폼 앱에서 개별 보험회사의 상품이 조회되지 않았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회사별 차 조회 가능한 보험 만기일을 다르게 설정해 일부 회사의 상품이 플랫폼에서 노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