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유태오 내한, 한국 팬들 만난다
이다혜 기자|2024/02/13 14:22
|
CJENM에 측은 13일 "'패스트 라이브즈'가 오는 3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송 감독과 유태오가 국내 언론과 관객을 만나는 홍보 일정에 나선다"면서 "해외 촬영 중인 배우 유태오는 일시 귀국해 함께 한다"고 밝혔다.
미국 시상식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송 감독과 유태오는 오는 28일과 29일 기자간담회, 인터뷰, GV, 무대인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국내 언론과 매체, 관객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