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노점과 상생하는 ‘관악 S특화거리’ 조성 본격 돌입
정재훈 기자|2024/03/20 21:24
관악구는 신대방역 주변 노점 운영자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와 협의를 수차례 거듭한 결과 이날 노점 운영자 대표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관악 S특화거리 조성'에 돌입했다. 관악 S특화거리의 'S'는 '신대방역(Sindaebang)', '안전(Safety)한 보행환경', '주민과 상인이 더불어 스마일(Smile)'이란 뜻을 담고 있다. /관악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