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새로운미래 상주·문경 김영선 후보 출정식 가져
장성훈 기자|2024/03/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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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양당 심판과 3대 민생개혁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김 후보는 "무능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한 윤석열의 폭정과 이재명의 폭주를 여기서 멈추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서는 희망의 샘을 길어올릴 수 없는 지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정부공식기구로 인구대책원과 이민청을 신설해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고 오후 문경시 점촌장날을 맞아 신흥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