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른 바다·하늘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남해 다랭이 마을

홍화표 기자|2024/04/10 10:21
노란 유채꽃밭이 드넓게 펼쳐진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 유채꽃이 푸른 바다,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자 10일 나들이 온 가족, 연인 또는 친구들끼리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담고 있다. 눈을 감으면 귓가에 다가오는 여울물 소리나 파도 소리는 덤이다./홍화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