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억편지 낭독하는 김지애 씨

송의주 기자|2024/04/16 17:37
희생된 학생들과 1997년 동갑내기인 김지애 씨가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기억편지를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