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은종 대표 “김 여사는 주는거 다 받아요”

박성일 기자|2024/05/20 16:09
‘명품 가방’ 관련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리는 고발인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