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참여연대 “공직자 배우자 금품 받아도 되나”

박성일 기자|2024/06/11 13:25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면죄부 준 국민권익위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