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부른 ‘선재 업고 튀어’ OST, 노래방에서도 큰 인기
김영진 기자|2024/06/20 00:00
|
금영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선재 업고 튀어'의 OST인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드라마 종영 후에도 노래방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놀라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클립스의 '소나기'는 극중 그룹 이클립스 멤버 류선재가 데뷔 전 첫사랑 상대를 생각하며 쓴 자작곡으로, 류선재를 연기한 배우 변우석이 직접 가창해 관심을 모았다. 각종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은 물론 금영노래방 전체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몰이 중인 이클립스의 '소나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도 진입하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엄청난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