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민간시설 내 기후동행쉼터 운영
정재훈 기자|2024/07/10 13:48
10일 서울 종로구 KT플라자 종로본점에 서울시 기후동행쉼터가 마련돼 시민 누구나 편하게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여름 폭염 대비를 위해 편의점, 은행지점(신한은행)에 이어 통신사대리점(KT) 등 민간시설 내 공간을 '기후동행쉼터'로 활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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