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실형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김채연 기자|2024/07/12 14:56
대북송금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지난 4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실형 선고…법정구속은 면해